
26.01.24
25살 반년 계약직 후에 회사 분위기나 업무방식이 딴판이라 결은 비슷하지만 쌩신입 느낌으로 20명규모 2번째직장 수습 2달째예요(수습기간 3개월)
제가 기본 사회 에티켓에 대해서 자꾸 쿠사리를 듣는데... 거의 제 정체성 자체를 엎으라는 이야기로 들려서 정말 두려운데 메모를 해 봐도 안 바뀌구요... 의기소침해져서 경직된 상태이다 보니까 자꾸 잔실수나 루틴 까먹는 게 계속돼요 >폐만은 끼치기 싫다< 마인드인데 자꾸 잘못하게 되니까 원래 내향형인데 같은 팀분들과 자연스럽게 말 섞는 것도 안 되네요 계약직 때 회사는 급여는 적어도 자유롭고 편했는데...ㅠㅠ 휴일에도 회사 생각하면 숨이턱막혀요 이미 타팀에서도 실수 많이한다고 찍힌 지 오래고요... 월차 쓴 날에도 카톡으로 전날 까먹은 것 때문에 일터졌다고 연락오고...
회사 바이 회사라고 선임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냥 유사전공으로 업종/회사를 옮기면 해결될 수 있을까요? 아니면 그냥제가 빠릿빠릿한 단체생활이 글른걸까요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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